[제품 리뷰] 경동나비엔 나비엔메이트 더 케어 슬림 온수매트 EQM541 (싱글, 100x195cm) 상품 리뷰

 

 

 

 

 

장점:
- 배송이 빨라서 좋다.
-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.
- 매트 부분이 얇고 가벼워서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다.
- 턱이 없어서 아기가 다니는데 안 걸리고 안전하다.
- 소음이나 냄새가 없어서 좋다.

단점:
- 온도가 37도 이하는 약한 느낌이다.
- 매트가 얇아서 이불로 덮으면 금방 식어진다.
- 같이 오는 커버의 색상이 어둡고 심미적으로 아쉽다.
- 먼지가 잘 보이고 일회용인 사은품(텀블러)이 실용성이 없다.
- 머그텀블러 크기도 작아서 아이들에게는 부적합하다.

종합 후기:
- 싱글 사이즈로 구입하여 아이 침대에 깔았는데, 전자파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 안심이 된다.
- 온수매트는 전기장판처럼 뜨끈뜨끈하지 않아서 처음에 당황스러웠지만, 수면에 적당한 온도에서 잘 수 있다는 점이 좋다.
- 슬림형이라 보관할 때 편리하다.
-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좋은 상품이라 생각한다.
-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.
- 소음도 없고 따뜻해지기도 빠르다.
- 패드는 따뜻하지만 사용 경험이 좋지 않았다. 매트와 크기가 맞지 않고 밀리고 구부정해지기 때문에 불안하다.
- 판매사인 경동 나비엔의 이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했는데 매우 실망스럽다. 온수매트 커버에 대해 환불을 원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