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제품 리뷰] 뉴트리나 프라임캣 에코 20kg (1개) 상품 리뷰

2024. 1. 8. 15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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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:
- 양이 많아 가성비가 좋다.
-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이다.
- 애기들한테 주기에 부담스럽지 않다.

단점:
- 품질이 부실하고 푸석한 느낌이 있다.
- 음식물을 낭비하며 버리기 때문에 영양이 충분한지 의문이 든다.
- 길고양이에게 주기에 좀 미안한 사료이다.
- 곰팡이가 잘 생기는 편이다.
- 사료봉투와 포장봉투가 터져서 사료가 새는 일이 발생했다.
- 택배 포장이 불안정하며 찢어질 위험이 있다.

총평:
이 사료는 비싼 사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많아 가성비가 좋다. 하지만 품질이 부실하고 음식물을 낭비하며 버리는 경향이 있어 영양이 충분한지 의문이 들고, 길고양이에게 주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. 또한 곰팡이가 잘 생기는 편이고, 포장이 터져서 사료가 새는 문제가 발생했다. 전체적으로 부실한 느낌이 든다.

사용후기:
- 이 사료는 동네 길냥이들에게 주려고 사게 되었는데,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스러웠다. 하지만 품질이 부실하고 푸석한 느낌이 들어 좀 아쉬웠다.
- 길냥이들에게 주기에도 조금 부담스러운 사료였다. 음식물을 낭비하고 버리는 게 많아서 영양이 충분한지 의문이 들었다. 닭가슴살을 추가로 줘야 할 것 같다.
- 집 앞마당에서 동네 길냥이들 밥을 주는데, 이번에 구매한 사료는 가격과 포장 상태가 좋아서 맘에 들었다. 애기들에게도 주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다. 다만 품질은 은근히 부실한 느낌이 든다.
- 이번에 구매한 사료는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러웠던 이전의 사료에 비해 저렴해서 만족스러웠다. 하지만 기호성이나 다른 상황은 잘 모르겠다. 아이들도 잘 먹었으면 좋겠다.
- 다른 사료에 비해 가격도 괜찮고 기호성도 괜찮다. 다만 곰팡이가 잘 생기는 편이기 때문에 우기(비오는 날씨)에는 사용하기 꺼려진다.
- 포장 봉투와 사료봉투가 다 터져서 사료가 샌 경험이 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. 전체적으로 불편한 점이 많아 다음에는 다시 구매하지 않을 것 같다.
- 동네 고양이들에게 주기 위해 구매한 사료인데, 잘 먹어줘서 재구매하게 되었다.
- 이 사료는 비닐 포장이 없이 그냥 도착했다. 이전에 비올 때도 흙이 많이 묻어있었다. 택배 포장에 신경을 좀 써주기를 바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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